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힘 스털링 (문단 편집) ==== 골 결정력 =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; padding: 7px 10px; background-image: linear-gradient(to right, #EAEAEA 0%, #FFF 20%, #FFF 80%, #EAEAEA)" {{{#ed1b2c ''' 스털링 슈팅 실수 장면들 ''' }}} }}} || || {{{#!folding [ 펼치기 · 접기 ] [[파일:Sterling Fail.gif|width=100%]] [[파일:Sterling Fail2.gif|width=100%]] [[파일:Sterling Fail3.gif|width=100%]] [[파일:Sterling Fail4.gif|width=100%]] [[파일:Sterling Fai5.gif|width=100%]] [[파일:Sterling Fail6.gif|width=100%]] [[파일:Sterling Fail7.gif|width=100%]] [[파일:Sterling Fail8.gif|width=100%]] [[파일:Sterling Fail9.gif|width=100%]] [[파일:Sterling Fail10.gif|width=100%]] [[파일:Sterling Fail11.gif|width=100%]]}}} || 골 결정력은 프로 데뷔 이후 순간적으로 나아지는 기간도 있지만 거시적으로는 스털링의 커리어 내내 가장 큰 약점이다. 2017년 언저리까지는 스털링의 골 결정력이 정말로 심각했고, 그 당시 스털링은 본인의 좋은 오프 더 볼, 혹은 드리블 능력으로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어 놓고 심리적인 문제로 놓치는 경우가 매우 많았었다. 2016-17 시즌까지는 힘 없는 소녀 슛으로 뒷목잡게 했다면 2017-18 시즌 말미에는 홈런을 날리기도 했다. 그리고 한 번 실수하면 심리적인 부담으로 인해 더 큰 실수를 반복했다. 2018-19 시즌부터 당시 맨시티 코치였던 [[미켈 아르테타]]와의 특훈 덕분에 드디어 슈팅 파워와 결정력 부분에서 큰 성장을 이뤘고, 예전의 스털링 같았으면 소녀슛 혹은 삑사리가 나왔을 장면에서 시원시원하게 득점하기도 했다. 2019년 2월 10일 리그 첼시전 홈경기가 대표적. 19-20 시즌에는 동료 공격수인 [[가브리엘 제주스]] 보다도 훨씬 더 좋은 득점 능력을 갖추게 되었다.[* 제주스의 경우 센세이셔널 했던 맨시티 이적 직후 이후로는 골 결정력이 오히려 퇴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.] 그러나 특훈을 도와줬던 아르테타가 아스날의 감독으로 부임하자마자 거짓말같이 스털링은 다시 골 결정력 문제를 겪고 있다. 2020년 챔피언스리그 8강전 리옹전 패배 당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쉬운 찬스를 놓쳐 팀의 8강 탈락의 원흉이 되었고 그 이후 거의 매 경기 골 결정력에서 문제를 보이고 있는 중이다. 가뜩이나 스트라이커의 줄부상으로 스털링이 골을 넣어줘야 하는 맨시티 입장에서는 미칠 노릇. 2021년에는 큰 경기에서 결정적인 골 찬스를 놓치는 것과 더불어 드리블로 상대 수비진을 흔드는 능력마저 다소 저하되면서 맨시티 이적 이후 처음으로 벤치멤버가 되었으며, 필 포든에게 주전자리를 뺏기고 만다.[* 그리고 맨시티는 포든과 마레즈의 맹활약으로 20-21시즌 처음으로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했다. 결국 스털링 대신 포든을 기용한 과르디올라의 판단이 맞은 셈이었다.] 스털링은 기동력이 워낙 좋고 오프 더 볼 움직임이 워낙 좋다 보니, 지공에서나 속공에서나 주위에 위치한 미드필더들의 패스를 받기 좋은 위치를 잘 선점한다. 그래서 좋은 위치에서 패스를 받는 것 까지는 좋은데, 그래놓고 날리는 슛들이 죄다 엉망진창이기 때문에 '''스털링의 부진이 눈에 띄기 너무 좋다'''. 차라리 경기력이 부진해서 눈에 아예 안 띄게 되면 모르겠는데, 하필 부진해도 너무 눈에 띄는 방식으로 부진하다보니 팬들의 짜증이 올라오는 것이다. 게다가 선수의 자신감이 떨어지며 더 쉬운 찬스도 날리게 되는 악순환이 이어진다. 더군다나 동 시대에 PL을 호령하던 윙어들인 마네, 살라, 손흥민 등은 상대적으로 빅 찬스 미스도 적고 결정력이 전반적으로 우수하며 시원한 원더골도 자주 넣던 선수들이기에 스털링의 빈약한 킥력과 들쑥날쑥한 결정력이 상대적으로 더 눈에 띈다. 이로 인해 '''골 결정력이 시망인 선수 하면 대부분 그를 떠올릴 정도로 사실상 이 분야의 대표격으로 자리 잡았다.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